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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M&A 이후, 아르셀로 미탈이 1위를 유지하고 있고,
포스코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.
현재 철강업계 침체기이지만, 포스코는 가장 높은 이익율을 가지고 있다.
10위권내에서 중국업체가 6개이며 여전히 중국이 세계 최대 철강생산및 소비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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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M&A 이후, 아르셀로 미탈이 1위를 유지하고 있고,
포스코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.
현재 철강업계 침체기이지만, 포스코는 가장 높은 이익율을 가지고 있다.
10위권내에서 중국업체가 6개이며 여전히 중국이 세계 최대 철강생산및 소비국이다.